요즘 아주 아주 계란비누 만들기에 열씸 입니다.
덕분에 울 박선생님이 배일 비누공방으로 출근하셔서 제 일을 도와주십니다.
넘 바쁘신 선생님 이신데도 불구 하고
꼭 오셔서 도와주시는 바람에
전 한결 손이 가볍답니다.
앞으로 나갈 부활절 달걀비누가 300개를 넘습니다.
부화럴이 이번주 이니 아무래도 내일은 꼭 배송 되어야 할것 같아요~ㅠ
위에 사진은 따로 주문하신분 것이고
아래 두장은 교회에서 부활절 선물로 단체 주문 하신거예요~^^
충용교회학교 사진은 넘 급하게 택배를 싸는바람에
택배 상자안에서 흔들리는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네요~^^
부활절 달걀비누는 2개 세트로 구성 되구요~
리본묶고 달걀박스에 딱 넣어서 부활절 스티커도 붙이고 나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