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벌써 1월달에 보내 드렸던 건데 요즘 제가 감투쓰고 있는게 있어서...ㅋㅋ
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무지 바쁘네요~^^
원래 그런건지...나만 이런건지...
오늘 따라 기분이상하네요~ㅠㅠ
드라마 하나도 지대로 볼수 없는 맨날맨날 바쁜...나...
악세사리는 엄두도 못내고 풀메이크업은 언제 했는지 기억도 없고...
고탄력 스타킹을 신어본지가...@@@@
일하기 편한옷에 질끈묶은 머리...
그래도 한때는 한 미모 했는데...ㅋㅋㅋ
각설하고~~ㅋㅋ
사랑고백 발렌타인데이 초코렛비누 앞에 두고 웬 신세 한탄 입니까??
죄송죄송~^^
암튼...
레터링 리본과 텍이 좀 언발런스 하지만
발렌타인 데이자나요~!!
선물잘 하시고 초코렛 처럼 달콤한 2월14일 되세요~^^